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트라 권총 (문단 편집) == 아스트라 600 == [[파일:Pistola_ASTRA_600_P3_noBG.png|width=500]] [youtube(4N9OZZ510a8)] Forgotten Weapins의 아스트라 600/43 리뷰 영상 그러나 독일은 9mm 라르고 탄약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[[1943년]]에 독일군 제식 권총탄인 [[9×19mm 파라벨룸]]을 사용하는 권총을 요청하게 되고,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바로 아스트라 600이다. 아스트라 400이 스페인 국내군을 위해 만들어졌다면, 아스트라 600은 주로 수출을 위해 만들어졌다. 위에서도 말했듯이 최대 사용국은 [[나치 독일]]이었고, 심지어는 나치가 망한 뒤의 [[서독]]에서도 계속 제식 권총으로 쓰였다. 사용 탄약이 전보다 짧아졌기에 총열도 비교적 짧아졌다. 독일이 사용한 모델은 따로 '''아스트라 600/43''' 라고 이름을 붙였다.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이 요청한 연도가 [[1943년]]이라서...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쟁의 흐름이 연합군 쪽으로 기울면서 독일과 스페인의 국경선이 멀어져 아스트라 600의 수출이 어려워지게 된다. 결국 독일로 보내질 예정이었던 물자들은 그대로 스페인에 남았고 전후에 [[튀르키예]]나 [[포르투갈]], 아니면 [[칠레]]나 [[코스타리카]]같은 남미 국가들에게 수출했다. 전쟁이 끝난 후, [[서독]]은 계속해서 아스트라 600을 썼고 이후에도 아스트라 600을 수입했다. 이렇게 서독으로 팔린 아스트라 600은 대부분 경찰용으로 쓰였고, 이후에 노후화가 되자 미국에 민수용으로 수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